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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말과 5월 초는 나에게 이렇게 코로롱을 선사하는구나,, 

따흐흑

지금 난 격리 풀림과 동시에 시험을 쳐야하는 슬픈 사람이다.

격리동안 공부해야해

심심할 겨를이 없어요 ㅎㅎ

다들 아직까진 코로롱을 조심하자,,

쓰는 와중에도 콧물이 난다. 난 되게 그냥 감기같이 지나가네

다행이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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